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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木
안녕[安寧]하십니까?
5월[五月]이 되고 나서야
찬바람이 완전[完全]히 사라지고
따스한 봄기운[氣運]만이 완연[宛然]해 졌습니다.
본격적으로 봄을 알리는 5월[五月]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夫婦]의 날
성년[成年]의 날 등등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傳達]할 수 있는 기념일[記念日]이 많으니
봄을 의미[意味]있게 보낼 수 있는 五月이 되세요.!♡
https://cafe.daum.net/seokjei001 작성자 비주 작성시간 24.05.02 -
답글 오월의~
여왕이랑 놀으래요~ 작성자 색동이 작성시간 24.05.02 -
답글 부처님 오신날도 있네요.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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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늘 존날들 되세요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