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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2,24 토욜)많이 마니 보고싶어하고,,
    기대하고 기다렸던
    안전기원제,,
    몸과 마음 정갈히 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잠시나마 모두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기원드렸슴다ㅎ

    함께 하시느라 멀리서 밤잠 설치며
    달려 오신 부울경 식구님들~~넘 넘 고마웠습니다
    서로 깊은 언어 대화는 없었어도,,,,
    마음의 情 듬뿍 주고받은 날이기도 했지요ㅎㅎ
    아침 새벽에 달려 가시는 모습들~그려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 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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