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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창한 날,,
    생각지 않았던
    드라이브를,,
    후배님들의(57년생)전화에
    하던일을 멈추고(am9시쯤)
    어디어디로 나오란다ㅎ
    어리둥절,,한 준비안된 모습?으로

    반가운 얼굴들,,그저 고맙고 대견?스럽다
    경기도 이동의 멋진 야외식당에서 맛난 식사를 하고
    (계곡의물에서 고기를 잡는 청춘남녀의모습을 보며 식사)
    느긋이 출발,,강원도 화천을,청평을,다시 경기도 가평을거쳐
    서울 집으로~~식사 하는 도중 나물캐서 주는 후배,,넘 고마운 마음,
    이렇게 많은 즐거움을 안고...오늘의 일기 끝ㅎ
    나물캐는 모습도 사진으로 담았는데,,,
    강원도를 하루에 넘어 서울로 다시~~~
    인증샷!,,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 24.04.28 '화창한 날,,생각지 않'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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