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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향 작성시간21.07.31 쉽게 생각했던 한치낚시가 너무 힘들었네요~ㅠㅠ
이까메탈채비로 했으면 조금 덜 힘들었을텐데~
오모리채비로 지깅낚시처럼 하니 너무 힘들어서
쉬는시간이 더 많았네요~ㅎ
다음엔 갈치낚시처럼 하는 배를 타야겠어요~ㅎㅎ
그래도 찌는 무더위에 시원하게 밤낚시하며
멋진 일몰도 구경하고 좋아하는 한치도 잡으며
먼길 여행처럼 즐겁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ㅎ
함께 해주시고 배에서 먹을 간식과 맛있는 음식 사주신
강심장선배님과 서울멋쟁이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강심장 작성시간21.08.01 먼길 카풀하며 델고 다니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한치낚시도 어느정도 공부했으니 다음엔 성적좀 올릴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용왕님이 허락해야겠지만~~
남해바다는 금어기지만 동해바다는 8월부터 오픈한다니 이젠 동해로 한번더 가야할듯해요.
함께해주신 바다향님. 간식도 맛있고..정말 고맙습니다.
한치가 술안주만 생각했는데..밥반찬으로도 고급이네요..이렇게 맛있을수가~~ ㅎㅎ
건강하게 오래토록 함께해요.^^* -
답댓글 작성자 서울멋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2 대단하신체력을 가지신 강심장형님..
많이 움직이며 활동해 주셔서 아주 좋습니다.ㅎ(건강이 최곱니다..ㅎ)
다음에도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