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홍천 인삼송어 잡으러 홍천강 꽁꽁축제에 갔다 왔네요~ㅎ
코로나전에 호주에서 한국에 온 작은딸네가 홍천 인삼송어 맛에
반해서 두번이나 홍천강 꽁꽁축제에 가서 온가족이 홍천 인삼송어를
잡아와서 작은딸네 지인들도 나눠드리고 작은딸네도 원없이 먹었는데
지난주에 작은딸네 가족이 한국왔는데 홍천 인삼송어맛
얘기를 하네요~ㅎ
작은딸네 홍천 인삼송어맛 보여주고 나도 맛 보려고
열씸히 잡아 왔습니다~ㅎ
작은딸네 온가족이 나를 닮았는지 온가족이 낚시꾼랍니다~ㅎㅎ
사진은 작은딸네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