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알기전까진 지루하고 답답한 취미로 아시지만
고요함속의 정적을 느끼며 삶을 뒤돌아 볼수있는아주 멋진 취미입니다
여주 남한강지류 의 한 낚시터의 새벽 풍경입니다
10월말경의 홍천강의 강촌 낚시터의 풍경이고요
옆 빈자리는 저의 자리입니다
이날 저의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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