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도네 나온 송창식의 노래입니다.
상아는 여자의 이름이 아니라 젊고 예쁜 과부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1970-80 년대에 젊은 이들게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인지라
음악다방에서 차한잔 시켜놓고 몇번이고 듣곤 하던곡이었죠
이곡을 들어보시면 아마도
추억에 사로 잡혀 보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상아의 노래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혼자 울고 있나
간주중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혼자 울고 있나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2개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