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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산. 작성시간 24.03.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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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이사 작성시간 24.04.03 인생 말년에 5670과 함께 좋은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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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밀라노 작성시간 24.04.04 작년 어느날 태릉입구 장미꽃길 시작한 곳에서 산다래 언 니 하고 셋이서 저의 제의로 만나서 식사도하고 얘기하던 건강하신 모습이 생생한데 어이된 일이십니까 ㆍ걷기 리딩 봉사 그동안 감사 했어요 선배님 명복을 빌겠습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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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오름 작성시간 24.05.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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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사람 작성시간 24.05.16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