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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동구리 작성시간19.01.20 거서리님은 ...
  고향이 안동이시구나 내가 안동의 선비문화가 하두 좋아서 자주 갔습니다
  봉정사도 가고, 학봉종택도 ....
  
  
  안동의 문화와 역사는 대단하던데요
  
  특히 농암종택 가는길 , 하회마을의 은행나무가 잊을수가 없습니다
  추자하고 즐겁게 보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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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여러 곳을 여행하시며
  여행기도 쓰시는 님,
  아프지 마시길 빕니다.
  그리고요 행복하게
  행복하게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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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19.01.20 거서리님~~건강하시어 추자와 오랫동안 잘싸우며,사시길 바람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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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네 지금도 잘 싸우고 있습니다. *징골로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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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19.01.20 어릴적 친구가 제일 편하고 만만하더라구요
  추자님 건강을위해 선배님건강 하시기 염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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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그럼요, 거의 비슷한 시기
  이땅 떠나길 비는 마음입니다.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하여
  한층 강건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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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왕인 작성시간19.01.20 추자님 모습이 궁금하면서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여자나이 70이라 ~~~안부나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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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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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보리 작성시간19.01.20 아프지말고 추자님과
  건강 유지 잘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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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네, 그외 수두룩인데요,
  모두 다 오래 건강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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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19.01.20 초딩 불알친구는
  언제 봐도 구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추자와 오래토록 건강하게
  우정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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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둘다 지금도 만나면 싸우지요,
  별로 인간성들이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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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학운아 작성시간19.01.20 추자씨도 거서리님도 모다들 건강 했씀 좋켓씀니다 파이팅~!! 보냄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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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네 학운아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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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실이 작성시간19.01.20 웃으면서 읽다가 마지막에는 인생의 서글픔을 말하는듯 하군요. 추자씨 속히 쾌차하셔서 남은 생 즐거움을 만끽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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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제가 좀 모자랍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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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사났네 작성시간19.01.20 국민학교 동창들이 제일로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동창일 수도 있지요~해마다 사고로 병으로 죽어가는 동창들이 늘어나니 그저 '오늘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다, 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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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네, 이제는 슬슬 더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종합 비타민제 늘 챙겨 드시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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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19.01.20 초등학교 동창회는 다른 모임보다도
  정겹고 사랑스럽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동창분들과 함께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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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0 네 초등들은 좀 모자라도
  아무 관계가 없으니 편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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