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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주말아침
손녀가할머니옆에자고있다작은손자는
작은방에서자고 공주가있는큰손자는
다음주나온단다
울집은주말이면 무슨반찬으로
아침밥을 먹일까 행복한 고민에
적어봅니다 작성자 문경 작성시간 05:39 new -
사월 스므엿새 날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작성자 미지의 벗 작성시간 05:07 new 이미지 확대 -
6월에 첫날~
이제부터 더위가 보격시작인가요.
이곳역시 여름으로가나봅니다.
허디슨강가 고층A라서
아직은시원한오전에
출석하고갑니다.
작성자 산야초, 작성시간 24.06.01 new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