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픈한지 6개월여가 지났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지났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는 한해였네요.
동물병원에 오셨던 모든 분들과 홈페이지에 오셔서 작은 정보라도 가져가신 모든 분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2011년은 바라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수의사로서
열심히 동물병원과 홈페이지를 운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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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2011년은 바라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수의사로서
열심히 동물병원과 홈페이지를 운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