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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08 제57회 현충일입니다. 일제히 묵념! 자발적인 회원들의 모습, 품격이 절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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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08 강사장님 싱싱한 산오징어 70마리 일품이었습니다. 오징어회와 오징어찜, 최고의 맛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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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08 이창렬형이 제공한 생맥주가 무더위를 날렸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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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08 아니 오징어찜을 통째로 ㅎㅎㅎ. 드실 줄 아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