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로3,4층 가구점 가구톡세상 다녀왔어요
작년 지인과 함께 마트로 가구점에 갔을때
알고 있던 브랜드 가구들과 다른 가격에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지인분이 그날 바로 소파 구매했구요..
가구점 갔다온뒤 남편에게 신나게 떠들어댄 홍보 덕분인지 남편이 소파 바꾸러 가구점 가보자 해서 갔어요..
당연히 다양한 디자인과 여러 기능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혹해 구매를 하였지요.
일반 소파 사러갔는데 리클라이너 가격이 너무착해 홀딱 반했어요..
여기저기 다 앉아 보고 원단이랑 전부 꼼꼼히 체크해 보았는데 맘에 드는게 많아 결정이 힘들었어요..
결국 남편이 원한거 겟해서 왔어요..
올해 구매한 울집소파사진(본인직찍)
주문후 일주일만에 울집거실에 설치된 소파
진짜 넘편해서 잠깐 누웠다 꿀잠 잤답니다..
주변에도 가구 살일 있음 여기 가라고 막 홍보하고 다녀요..오지랖이 좀 있는 편이네요
전 백퍼 만족하고 추천도 합니다..
작년 지인이 구매한 소파사진..(지인분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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