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 다크호스 김순권후보(옥수수박사)국민후보 되는가?
안개속의 대선후보등록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후보만 있고 후보가 없다는 신조어를 낳고 있는 안개 속 대선에서 국민의 희망을 대변할 구름과 안개 속 무지개후보가 등장할 것인가?
국민에 기다림에 부응할 후보를 찾던 중 발견한 후보가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고 이념을 초월 국민의 기다리는 메시아적 후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준비된 김순권후보다. 옥수수박사로 알려진 후보로 필자가 정선 옥수수밭에서 옥수수만 보고자란 옥수수사람이라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
예비후보와 준비된후보
김순권후보와 통화에서 일성은 다른 후보는 예비후보요 자신은 준비된 후보라는 것이다. 살아온 자신과 가족의 삶을 소개하며 과거논쟁으로 혼탁한 선거에서 과거 삶에서 미래를 위해 준비한 김순권후보의 말에서 모처럼 머리가 숙여지니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후보가 아니겠는가!
밤새워 지내며 터득한 선거관련 경험과 지식을 버리는 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던 차 오늘 김순권후보와 통화 후 그동안의 준비한 관련경험과 지식이 그를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역 이념 분파주의 아닌 국민이 원하는 정책후보
지긋지긋 짜증나는 이념과 분열 비방과 공격이 난무하는 선거구호에서 자신이 무엇을 준비 했으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장하는 신선한 유일한 무결점 김순권후보가 혼란한때에 국민에 대안으로 준비된 후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민의 혼이 서려있는 옥수수와 옥수수밭의 김순권과 대선후보 김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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