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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연수원)

21대총선 미래통합당 민주당3파 대결 10대. 20대총선 결과가 말한다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20.03.02|조회수1,013 목록 댓글 0

지역감정 없는 가장 바람직한 10대총선결과
<78년 10대총선 박정희대통령의 공화당이 신민당에1.1%져 18년정권이 무너지게 되고 20대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민주당에 1석 뒤져 박근혜대통령이 무너지는 단초가 되었다>

10대총선 결과를 보면 정권과 정부안정을 위해 대통령이 임명한 유정회국회의원 73명 외 시도별 여야국회의원 정당별 당선자수를 보면 지역별 가장 바람직한 당선자분포를 볼 수있다. 당시 유정회의 임명직 국회의원을 제외하고 여당이 과반수를 차지한 결과였다. 당시 무소속당선자 상당수는 여권성향 의원들이었다. 이선거는 박대통령시해 1년 6개월 전에 실시된 마지막선거였다. 선거결과 야당인 신민당이 공화당보다 1.1% 더득표한 결과가 공화당과 박대통령이 무너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박정희시대엔 지역감정 선거결과가 없었다
선거지역별 편중된 결과가 없는 전국적으로 평균수치가 비슷한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독재에 대한저항이 전국골고로 나타난 것을 볼수있다. 특히 영남권 선거결과가 오늘의 미래통합당과 완전히 다른 것을 볼수 있다. 지역감정이나 지역주의 선거결과는 최소한 박정희대통령 시절에는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선거결과다.

20대총선이 보여준 의석분포와 정당득표율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에 단초는 당내 권력 투쟁에서 시작되었다. 공천에서 피해를 본 비박에게 탄핵의 기회를 제공한건 여당이 과반수 미만과 제1당을 민주당에 내준 선거결과 탄핵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최순실 사태를 거쳐 탄핵이 최종 결정되었다. 필자는 민주화세력을 편의상 3파로 구분한다

민주화계열 3파 한국정치 주도가능성 높아
김영삼대통령 중심의 부마파(부산마산 일명 부마사건파)를 1파로 김대중노무현대통령 중심의 호남파를 2파로 문재인대통령중심을 전국파 3파로 명명한다. 이기준은 지역파는 대선에서 60% 이상득표를 기준으로 하고 전국적인 고른지지로 당선된 문대통령을 전국파로 부르는 이유다. 지난 총선과대선을 치르면서 민주당의 현재주도권은 문재인 대통령 전국파가 주도하면서 이번총선결과로 호남파와부산파나 선거결과에 따라 다른 파가 주도권 경쟁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고 볼수 있다.

지난총선 27%득표 안철수당 지지 어디로가나
국민의당 안철수주류세력들이 이번총선에서 통합당에 합류하고 있다. 지난번국민의당 총선결과는 민주당지지성향 유권자 지자로 3당이된 측면이 많다. 통합당이 안철수셰력 다수 영입 입당으로 안철수세력은 통합당에 합류하고 안철수당은 비례대표만추천하기로 공식화 함으로 통합당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 전략은 통합당의 실수로 결과는 민주당승리에 기여 할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지지자 다수는 민주당지지가능성
지난선거 국민의당 지지자들의 통합당과 민주당지지비율은 6:4이상으로 민주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필자는 정치관계법율 관심자로 3번의 총선 출마와 대선후보추천 군소정당 대표역임후 이번총선 정책1위 정당 슬로건으로 천자문 5분에 읽는 후보150여명을 지역구와 비례대표 추전예정으로 후보추천 희망자 상담 신청 접수합니다. 010 2218 7774 저장후 메시지 주시면 설명화 초청해드립니다.

필자의 마지막출마 17대총선시 mbc 백분토론 이광재후보와 일대일 상호토론 장면

近者悦 远者来 jin zhe yue yuan zhe lai

13대총선에서 입문후 16대총선 성북갑구 출마시 선거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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