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폭염 여름길목에서 천자문5분읽기로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 메시지 접수 상담안내 010 2218 1255
4년과정을 1년또는 3개월 단기연수 개인지도로 마칠수 있습니다.
전제웅원장외 맨아래 연수원강사진 지도로 교육합니다
오늘 비옵니다? 다리밑에서 비와함께 만나 67년 인생사를 눈물을 참으며 들었습니다. 건설업체 사장서 술을 많이 마신날 아침 제천집에서 쓰러진지 6년째로 40년지기 아내와 딸을 재산과 함께 보내고 나홀로 휠체어 인생이 되었다는 문석ㅇ님
당일 천자문시범 교안을 받고 성공하는 백세 인생 다짐했습니다. 쓸쓸한 나홀로 아파트에 천자문 서당이 열리기를 기다해봅니다. 개인지도예정 드리마같은 인생 홀로사니 돈쓸곳이 없다는 행복한 말도 하십니다.
대전사람이 가장많이 안다는 40년전통 곤계란 노상 잔술집 사장님 이곳엔 다양한 사람들이 사연을 쏟아 놓고 막걸리 소주한잔으로 심신을 달래며 잠시 쉬어 갑니다. 여기에 오면 천자문과중국어읽기 강좌 초대권을 받아갈수 있습니다(준비중)
그날은 딸딸 아빠 김홍ㅅ 이장비님 주인장과 저 일찍 문닫고 삼계탕파티 도심회관에서 했습니다. (소주잔 몰래비우다 혼남)세분에게 천자문5분에 읽기 전수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분들과 딸과 손자들이 천자문5분에 읽기와 중국어읽기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즐겁습니다.
59세 이선생 두딸에 손자 6명 농부출신 중견기업 건설장비기사로 근면 성실로 이집 77세사장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모범가장 단골손님이랍니다.
54세 김선생은 소금이 아빠로 불려지는데 소금이 없으면 안된다고 소금이랍니다. 술마시다가 주인 할매 부업박스정리 해주는 심성에 감동받았습니다.
이선생님 생일에 손자들의 선물이랍니다.
"할아버지 생신축하드려요 선물은 저희에요"
그할아버지에 그손자들이네요
제눈다리끼 진단해 고쳐준 독일약국 오천ㄹ 약사님 천자문공부해보신다고 연락처 적어주어습니다. 읽기후 강사나교수과정과 초대권배부처로 공개강좌 공동주관 협의해볼 예정입니다.
번화가 휴대폰 판매대리점 연수원 공개강좌 공동 운영 초대권배부처 업무제휴형의 예정업소 중 하나인데 최신개업 최대 번화가에 최저손님이 이집에고민입니다. 연수원과 업무협약 초대권배부 하는 방법 안내예정입니다.
점심식사후 부침별도 증정받고 천자문5분에 읽기 초대권배부처 지정과 천자문읽기서당 안내 예정
형수과일 여름 휴무 천자문초대권 배부처 예정지 중 하나
김명기강사 교수 예정자님 횡성군수선거 낙선후 절치부심 무더운 여름에 천자문5분에 읽기 완성 횡성을 한자한글처럼 읽는 시범횡성군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연수원여의도 강사진 특별지원 예정입니다.
20년넘는 지인 편재석님과부인 정여사님 공기업부장출신으로 부장경력 최장기록으로 퇴직 새로운 도전 천자문 5분에 읽기 전국 100개 창업 지부 개설에 선두주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삼도사 서초동서 3대째 사는 검도하시는 안홍님 풍수지리 하얀수염이도사님. 정치도사인 서예가 이덕순님과안홍님 천자문5분에 읽기 마치고 가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덕순님은 민주당 이해찬당대표 당선활동으로 보폭을 넓히시며 연수원고문과 교수로 위촉예정입니다.
맨뒤에 앉은 이덕순님 20년만에 천자문5분에 읽기 체험후 저에 진가를 이제야 알았답니다. 한자를 한글처럼읽는 나라 만드는 큰역활 기대합니다.
여의도 본부서점 지도자모임중
양평에서 4~6월 3개월과정 1차교육 경험자들 제주 안성화 광주 이창범 대구이광선등 전국구입니다
원주 현장교육 방문한 연수원강사진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연수원의 기적을 만들어낼 여의도대표교육장
용문노인단체 터줏대감 황덕호어르신 용문지역 대표적인활동가입니다. 앞중간은 제게 맛있는거 사주신 94세 어르신으로 인천역서 용문역까지 역 이름을 차례로 외우며 풍류즐기는 노신사입니다. 어르신들 여가선용과 노후생활 손자교육에 천자문 읽기가 안성마춤입니다
연수원강사 중국인 두사람 왼쪽 이춘화강사님 (환영나온 용산역서 이한복님과함께) 맨아래 모자 쓴 이순자님
★이춘화님은 중국서 교육받고 한국에 시집와 한국인이된 원어민강사로 연수원중국어교육 시작 부터 자료안내제공 자문으로 기여한 분으로 연수원 전임강사로 함께할 예정입니다. 연수원중국어읽기 종합교재 추천인
★이순자님은 중국서 중국어말을 배우고 한국와서 제게 중국어(읽기)를 배운1호 중국인입니다.
두사람은 홀로 한국에 와서 모범적으로 자신에 길을 개척한 모범중국인으로 연수원에서 개설한 중국어 읽기와 회화(노래반등)과정에서 빠르게 배우는 중국어를 지도하고 도와줄 예정입니다. 두사람의 효율적인소통과사역을 위해 연수원에서 메니저 역활을 하게 됩니다.
지도자반 첫상견례 강의모습
중국어를 잘하면서 알파벳도 병음도 성조도 모르는 상태서 중국에서 자연스럽게 배운 중국어회화처럼 연수원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중국어읽기를 읽게된 이순자씨 알파벳 병음 성조몰라도 중국어읽게 됩니다. 이순자씨는 성경목록과족보를 중국어로 읽는 시범을 보여줍니다.현재 요양병원 관리 일꾼으로 복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