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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刻》을 마치며(3)❤️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시간22.06.25| 조회수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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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2.06.25 특히 옹이 부분이 힘든 부분 이였으리라 느껴짐니다 수고하셨네요 쭈욱 보겠어유~~~^^
  • 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5 그렇습니다
    우리 소나무의
    간솔(옹이)부분은
    많이 다루어 보았지만
    이 나무 (올리브)는
    생전 처음 만져보는
    나무라 전혀 알수없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채색한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삼우(경북) 작성시간22.06.25 벌써 진도를 많이 나가셨네요.

    오늘 퇴강 마당에는 대구 모성당의 14팀 부부들이 문경쪽 성지순례 후에 방문하신다고 천막치고 손님맞이를 덥기전에 완료해놓고 출근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5 아이구나 퇴강 마을에
    만만치 않은 손님 방문
    계회이 있군요
    힘드실텐데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토요일 오후
    되시길 응원하며 기도
    드리 겠습니다~~~^❤️^
  • 작성자 옥다람/경주 작성시간22.06.25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사람도 저마다 다르듯이 나무 또한 각자가 뚜렷한 특성이 있다는 점이 신비롭습니다.
    앞으로는 나무를 대할 때도 사람을 대하듯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
  • 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옥다람님 ㅡ
    안할수도 없고 해서
    조금씩 조금씩 마무리
    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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