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부녀회 삼총사의
달마도 작품을 부탁
받아 두 작품을 마치고 나니
눈의 피로가 오네요
하나를 더 각을 쳐야
하는데 눈의 피로도 풀겸 잠시
쉬어갈까 합니다
쉰다는 것은 판재를
다듬고 칼과 망치를 놓는
시간이 쉰다는 것이지요
잠시 글을 올리는 시간을 내어
신앙에 대한 믿음이 이처럼
강한 의지들이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필요로 하는 가정엔
무탈한 삶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 드리며
응원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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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06 그렇습니다
서윤님 ㅡ
박바지 더위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내일이 입추
입니다
절기는 비켜가지
않습니다
곳곳에 거미줄이 끼고
나팔꽃 줄기 잠자리
들이 비행 하는 것을
보면 조금만 참으면
되겠지요 즐거움이
넘쳐나는 기분 좋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 22.08.06 산에 갔다와서 겁없이 밭에 풀뽑는다고 갔다가 식겁하고 왔네요.
더울땐 쉬어가셔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06 고맙습니다
들들이네님ㅡ
저는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맛난 저녁 많이드시고
내일 휴일을 위한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옥다람/경주 작성시간 22.08.07 안녕하시지요 ~~
폭염이 계속되어 건강한 사람도 힘든 때 인것 같습니다.
특히 더위 속에 판재를 다듬는 과정이 만만치가 않은 일 일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0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옥다람님 ㅡ
일찍기침 하셨군요
새벽 미사 갈려고 준비
중입니다
오늘이 추분 입니다
이제 얼마지 않으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살겠죠 좋은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