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야금 야금 각을 친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글자만 파서 채색하면 조금 밋밋할거 같아 바닦에 그림을 넣어 볼려고 무슨 그림이 좋을까 고민 하다가 처음엔 산수화로 결정하고
작업중 산수화의 표현의 한계를 느끼고 매화도로 변경 작업중입니다
어차피 현대 서각은 채색이 반은 살려주니 맘에 안들면 다시 파고 채색하면 되니 부담 없이 즐기렵니다
총8장중 2장째 작업증이고요
왼쪽으로 계속 이어 나가게 됩니다
바닥은 그림이 그려질 부분은 얕게
파고 그림을 그려가며 한번더 파는 방법으로 바닦면은 2단으로 마무리 할려는데 세월이 약이 되겠네요
산을 그렸던 곳을 매화나무로 수정한 모습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서각과 찻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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