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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과찻상만들기

한달만에

작성자영폴[경북 영주]|작성시간24.04.22|조회수121 목록 댓글 23

손 잡아 봤어요
개인사정으로 칼과 망치를 내려놓은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다시 시작 해 봅니다.

다음 작품은 한글로 함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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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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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영폴[경북 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좋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시간 24.04.27 영폴[경북 영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폴님 ㅡ
    다시 서각을 시작
    하신다니 다행이구나
    하면서도 걱정이
    되는군요 ~~~
    칼과 끌 모두가
    날카롭기에 안전을
    기하시고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서각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장갑끼고
    하신다면 섬세한
    것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서각도는 손바닥에
    밀착되어 판재 마다
    가지고 있는 나무
    마다의 질감들이 다
    다르기에 판재마다
    가지고 있는 감각도
    느껴가며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판재가 가지고 있는
    질감도 느껴보시고
    각을 치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저의 경험에서 하는
    조언이라 생각 하시고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즐거운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영폴[경북 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7 김천보라매 네 사부님
    잘 알겠습니다
    각 칠때는 장갑을 사용하지 않아요
    판재 다듬을때만 장갑 착용하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눔의행복(대구) 작성시간 24.04.23 작품이고 예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폴[경북 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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