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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2.17 52도유?
  흐미~~~~
  맛이 끝내주것네유~~~형님
  형수님도 안녕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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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2.17 술도 안 마시는 사람이 술맛을 논하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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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비(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고마워.덕분에 잘 있고 입안에 향기로움이 오래가며 부드러운 맛 이것도 신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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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비(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화성인 (충북지부장) 술술 마사지는 못해도 맛은 기가 막히게 본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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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2.17 선비(보령) 혀만 살아 있나보군요? 실은 사이님이 술을 안 마실뿐 못 마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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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2.17 선비(보령) ㅎㅎㅎㅎ
  형님께서 딱 맞추셧구먼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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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2.17 화성인 (충북지부장) 그라쥬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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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방으로(서울) 작성시간21.02.17 언젠가 중국출장에서 65도 마셨다가 그다음날 죽었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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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비(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우리술은 순수한 곡주로 그렇게 까지는 안되네유. 6개월 숙성된 약주을 소주내려 1년 숙성시킨 보령 미소주 입니다(상품으로 나오기 까지 일년반 숙성된미소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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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1.02.17 목넘김이 참 부드럽겠습니다.
  좋은 술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전직 주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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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2.17 전직주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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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2.17 내말이요.
  집사람이 길가에서 여러번 주워다 아직도 키우고 있다나 뭐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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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1.02.17 우리사이[진천] 반갑습니다 수석님.
  현직으로 바꿔볼까 고민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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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1.02.17 화성인 (충북지부장) 음..
  주워다 기를정도면 저보다 고수님이신디유..
  전 밖에서는 잘 안먹었어요.
  먹고나면 디비자는 버릇이 있어서 집에서 묵고 그자리에서 콕~~
  45kg나가는분이 85kg나가는 덩어리 갈무리한다고 욕봤다카기는 하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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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2.17 들들이네 통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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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비(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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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비(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감사 합니다.전직 주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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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하계(나주) 작성시간21.02.17 수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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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비(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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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1.02.17 침 넘어가유!
  행복한 오후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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