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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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오늘 하루도 왜 이렇게 바빳는지 모르겠어요ㆍ꽃 심고 집 밖의 화단에 잡초도 뽑고 대구에서 놀러 온 친구 접대도 해야 하고..
이제서야 겨우 한숨을 돌리네요ㆍ -
작성자 올챙이국수(춘천) 작성시간24.04.05 분홍 설유화!
지난 해 보았던 기억이 있기에 구면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고운 자태가 반갑습니다.
서윤 게시판지기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구근은 춘천집에 잘 도착했는데 아직까지 만나지 못하였네요.
오늘 집에 가서 상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