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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의 꽃이야기

가침박달나무

작성자서윤 (경주)|작성시간24.04.16|조회수208 목록 댓글 38

귀촌하고나서 집 뒤에 있는 산에서 난생처음 접하게 된 꽃이 바로 가침박달나무꽃이였어요ㆍ
검색을 해 보고나서 꽃나무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ㆍ옆지기가 집안에는 심을 장소가 마땅치가 않았던지 이웃 어르신께서 주신 고사리밭 한켠에 심어 놓은 가침박달나무가 불과 몇년 사이에 이렇게 잘 자라서 많은 꽃을
피우고 있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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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6 한번 심어 놓으면 그다지 손이 안 가도 스스로 피고지고 하네요
  • 작성자달빛강(금산/대전) 작성시간 24.04.16 산에서 보던 나무네요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6 ㅎㅎ네에
  •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 24.04.16 향도있나요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7 진하지는 않아도 향기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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