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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의 꽃이야기

문관과(기름 밤나무)

작성자서윤 (경주)|작성시간24.04.21|조회수134 목록 댓글 38

몇년전에 김천에 사시는 꽃동무네 정원에서 처음 접하고 한눈에 반해서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겨우 구입을 해서 심어 놓은 저희집의 문관과 나무가 드디어 몇년만에 제대로 꽃을
보여 주고 있어요ㆍ
그때 함께 구입을 했던 몇몇 회원님들께서도 꽃을 보시고 계신지요?
특히 정향채님댁의 문관과의 소식이 매우 궁금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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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1 개구리 울음 소리가 유난히 시끄러운 5월의 첫날이네요
    며칠뒤면 반가운 얼굴 뵙겠죠?
  • 작성자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 24.04.21 대단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유!
  • 답댓글 작성자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1 감사합니다 ~~^^
  •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 24.04.30 가름밤나무 탐납니다도토리같이열매가열리고 기름이 최고라지요
  • 답댓글 작성자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1 도곡님 구입 하셔서 꼭 키워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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