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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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7 으이구~~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기도 오기도 쉽지 않겠구만요ㆍ
모두 사진빨이기도 하구요ㆍ장거리까지 와서 구경할 정도는 안된다는 이야기네요ㆍㅎㅎ -
작성자 올챙이국수(춘천) 작성시간23.07.17 스칼렛 오하라! 화색이 참 예쁩니다.
영화 속의 주인공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만 하도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라서......
인터넷을 이용해서 비비안 리의 모습을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제 눈에는 며칠 전에 올려주신 싱가폴의 자존심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두 품종 모두 아주 예쁩니다.
서윤 게시판지기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7 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하도 감명깊게 봐서 그런지 주인공인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의 어긋나는 사랑이 기억속에 남아 있어요ㆍ영화도 관람했고 책까지 구입을 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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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대 (음악감상 게시판지기) 원주 작성시간23.07.17 영화에 나온 꽃이름이
왠지 돋보이고
영화의 주인공처럼
피여 있어요
귀한 꽃이네요
종대는 영화 못봤답니다
비가 또 많이 내린답니다
편히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