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예보되면
마지막까지 최대한 관수를 하고~
퇴수밸브도 열어 물통의 물을 뺍니다~
그리고 관수모터의 위아래 마개를 열어
모터내부에 있는 물도 완전히 뺀 뒤~
내친김에 여과기 청소도 하려고
조임새를 빙빙 돌려 분리했더니..
올해 관수하면서 쌓였던 이물질들이
덕지덕지 지저분하네요@@
날이 추워지면 여과기 분리가 어렵기에
이럴때 겸사겸사 깨끗하게 세척^^
세척완료한 여과기를 다시 조립해주고
다음 관수를 위한 모터의 마중물까지 미리 떠다놓으면..
한파 대비 관수시설 관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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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주닭(전주) 작성시간 23.12.16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제는 안심이 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리베리(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6 네^^
이제 겨울에는 가위질해야죠ㅎㅎ -
작성자검정콩(고흥) 작성시간 23.12.16 고상하시네요 야튼 물 고일 수 있는디는 다 빼는게 정답인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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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리베리(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6 모터 얼어 터지면 분리해서 수리하고 다시 조립하고..
날 추울때 🐕 고생하죠ㅎㅎ -
작성자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 23.12.16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밤 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