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모자라던시절 절미통 광에다놓고 한줌식 넣어서 절미를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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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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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2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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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 23.02.02 절미운동도
새마을 운동의 일환이었나 봅니다요~~형님
예전
모친께서 성미를 모아
교회에 가져가시는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쌀을 조금씩 모아서
교회에 갖다 드리는 성미통이 있엇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2 성미통 예전에는 쌀밥먹기가 생일날이나 그래도 보리석어서 먹었는데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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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퇴강(大邱 慶北) 작성시간 23.02.02 처음보는 절미통입니다...
어릴적
들어보긴 한것같은데...
참 힘들게
살았었는데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2 아마그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