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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농업박물관

화로와곤로

작성자도곡(경기이천)|작성시간23.02.17|조회수138 목록 댓글 25

화로는 예전에 장작 불을때고 뻘컷게 달구어진숫을 담아서 방에 들여놓고 곤로는 부엌에서 끄으름냄새나면서 된장찌게 보글보글 어찌나 맛나던지
옛추억이 많이 나겠지요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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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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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애 (안성) | 작성시간 23.02.17 추억의 물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7 그렇지요
  • 작성자난정이(음성) | 작성시간 23.02.17 우리집에도 시꺼먼호ㅏ로1개 있네요 언제 들고갈께요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7 감사합니다 무쇠화로
  • 답댓글 작성자난정이(음성) | 작성시간 23.02.17 도곡(경기이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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