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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농업박물관

간드래 후래쉬

작성자도곡(경기이천)|작성시간23.02.22|조회수73 목록 댓글 11

밤길에 카바이트를 넣어서 불을비추우던 물건
이것을 바탕으로 낚시꾼들이 간들에불을크게 만들어 쓰기시작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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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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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들이네 통영 | 작성시간 23.02.22 저도 예전에 낚시할때 제법 썼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2 구멍막히면은 삐삐선으로구멍뚤고
  • 작성자검정콩(고흥) | 작성시간 23.02.23 저도 몇번 써본 기억이 남니다 그땐 암껏도 모르고 남은 카바이트 던져 부글 거리는 것 보곤했죠~~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3 한번정도는다들 써보았을거예요
  • 작성자인간부처(안양) | 작성시간 23.02.25 추억의 손전등.
    편안한 밤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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