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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과장승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3.07.07|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3.07.07 얼릴 적엔 집집마다 멍석이 몇 개씩 있었지유,
    즐거운 밤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집집마다 하나식은 있썻지요
  • 작성자 칠갑산(청양) 작성시간23.07.08 어릴때 멍석깔고 수박먹으면
    그맛기가 막혔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저녁이면은 마당에멍석 깔고 모기불피워놓고많은이야기들 했지요
  •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3.07.08 어릴 때 생각나게 만들어 주네요 멍석...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그렇지요
  • 작성자 질주(거진) 작성시간23.07.08 어릴적 마당에 멍석 깔고 식구들 다 나와 앉아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퍼런 쑥가쟁이 모기불 피워놓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그시절이 좋았써요
  •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3.07.08 어릴적 멍석말아 추녀끝에 달려면 왜그리 무겁든지...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쥐가썰지말라고 그랬던거같지요
  • 작성자 동막골 단월 양평 작성시간23.07.08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장마철 비피해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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