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보통 서민들이쓰던무쇠화로
2번재 청동화로는 양반가들이 쓰이던 화로
3번재 질화로 잘은 모르지만 항아리굽는 마을에서 만들어서 쓰여지었던거 같아요
눈도오고 집안에서 화로생각이 나는날씨네요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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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0 구정에 흔떡 썰은거 손주들 구워주면은 서로달라고난리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이었어요 -
작성자써니마뉨(아산) 작성시간 24.01.10 오랜만에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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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0 요즈음은잘안쓰이니까보기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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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 24.01.10 멋져부러유~~~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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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0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