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4.02.01| 조회수0|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전주닭(전주) 작성시간24.02.01 귀한 물건 잘 보고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4.02.01 용수를 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술 단지에 용수를 박고 맑은 술을 퍼내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2월이 시작됩니다.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되셔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건강하세요 신고 작성자 써니마뉨(아산) 작성시간24.02.01 저건 본적있어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많이보셨을거예요 신고 작성자 산애 (안성) 작성시간24.02.01 오랫만에 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보셨을거예요 신고 작성자 꼬꼬섬 (이천) 작성시간24.02.01 덕분에 구경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잘지내시지요봄이일직시작되네요 신고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4.02.01 우리집은 현재도 사용중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맑은술 먹으러 가야지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4.02.01 도곡(경기이천) ㅎㅎ음주 운전은 안되는듀! 신고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4.02.01 오랫만에 봅니다.할머니께서 제주뜰때나 쓰시고 우리는 그냥 사발로 떠 먹었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그렇지요 신고 작성자 우정/남양주 작성시간24.02.01 장독에 박아놓고 간장 떠낼때 사용하던ㅡ울 어머닌 용시라고하셨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지역별로조금식사투리가있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