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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길동무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1.30|조회수86 목록 댓글 0

당신은 나의 길동무/玄房 현영길 눈 오는 날 예쁜 눈 탄생하는 날 난, 눈사람에게 이야기한다. 웃고 싶으면 입술 위로 방긋 울고 싶으면 눈썹 내린다. 그리고, 나도 함께 울고 웃는다. 이 세상 주관하는 임께서는 우릴 만드셨다. 임께서는 우리에게 행복 은혜 주셨는데 우린, 웃음 깨닫지 못할까? 우리에게 찾아온 길동무 바로 임 아닐까? 시작 노트: 임은 나의 길동무 내가 힘들 때 늘 좌정해 주셨으며 내가 울고 있을 때 함께 울어주셨고 내가 기뻐할 때 함께 웃어 주신 임 그런, 임이 계신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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