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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모르는 인생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2.04|조회수118 목록 댓글 0

내일을 모르는 인생/玄房 현영길 인생 날개 옷 벗는 그날 삶 돌아볼 수 있는가? 누구나 떠나야 하는 인생길 하루하루 삶 감사 눈물 덕 없는 인생이라 하는가? 인생 요단강 건너는 그날 누구나 임 앞에 서야 한다네! 잘날 건 못 낫건 떠야 하는 길 먼 길 떠나는 인생 옷 언젠간 노크하는 그날 날 기억해 주소서. 시작 노트: 어젠 바쁜 일상이었다. 오전 상갓집 방문 오후 시상식에 다녀왔다. 삶의 옷을 벗는 그 순간 임 앞서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내 임 계시기에 난, 사나, 죽으나 기쁨 요단강 건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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