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예배.
그것은 마치,
성령님께서 친히 감독하시는 영화와도 같은 이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연으로 모시고, 우리 모두는 최고의 조연으로.
하나님께서는 홀로 영광 받으시는 유일한 관객으로..*
그 가운데 있는 우리들.
예배팀과 회중들.
서로 마주 보고 있는듯하지만,
실은 같은 곳을 바라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 예배드리는
서로의 모습들 가운데 영광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 오로지 당신 한분만을 바라봅니다.
글, 사진 :
권복음 @ 2006‘ 장신대 사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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