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까요~

[소국사랑]

안녕하세요~
다녀간지 벌써 3년이나 됐나봅니다.
어린 남매와 저희 부부가 3박 하고 왔었어요ㅎㅎ
저희 딸은 아직도 조식으로 먹은 그 토스트와 라면을 기억한답니다ㅎㅎ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지내고 온 기억이 아직도 가득하네요.^^
조만간 다시 지리산을 갈 예정인데 그때 다시 찾아뵐께요~
생태수업도 하신다니 아이들도 참여가능하다면 꼭 듣고싶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jirisan]

앗~ 반갑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지리산은 이제부터 꽃천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