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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남방바람꽃을 기다리며

작성자jirisan|작성시간16.04.04|조회수95 목록 댓글 0

바람꽃은 종류도 많습니다. 변산바람꽃,풍도바람꽃 꿩의바람꽃,너도바람꽃등 매우 다양합니다.

구례출신이신 박만규박사님께서 1942년에 구례에서 특이한 바람꽃을 발견하시고

구례의 옛이름인 봉성을 바람꽃의 이름으로 정하여 '봉성바람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은 '남방바람꽃'으로 불리는 이 꽃은 여리고 복숭아처럼 고운빛을 띄고 있습니다.

4월 15일경이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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