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자전거 타시는분들이 많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섬진강 자전거길은 유명해서 자전거를 타시는분들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섬진강 자전거길에서 약 10km쯤 멀리 있으니 오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섬진강 자전거길에도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생겨서 멀리 오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김해에서 오신분들인데 섬진강을 거슬러 오르시는 분들이었습니다. 힘드시게 10km를 오셔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워서 저렴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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