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일출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새해아침 일출을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뽑아 발표를 했습니다.
노고단은 성삼재까지 차를 타고 가실 수 있으니 접근성도 좋습니다.
동절기라 성삼재까지 버스가 다니지 않아 자가용을 가지고 오시지 않은분은 택시를 타야하는데 요금은 40,000원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오시면 함께 택시를 타실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운이 좋으면 10,000원에 타고 갈 수 도있습니다.
이 사진은 여름에 노고단에서 볼 수 있는 일출입니다. 지금은 해가 사진의 오른쪽 섬진강쪽에서 뜹니다. 여름보다 멀리에서 뜨니 해가 더크게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해맞이를 가기때문에 조금 일찍 가셔야 하며. 매우 추우니 따뜻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게스트하우스는 31일날 예약이 많지만 오시는분이 많으면 아래층도 가동해서 해맞이를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지리산에서 지리산을 가장 잘 볼수 있는곳은 노고단입니다. 장엄한 지리산의 주능이 새해를 맞이하는 멋진 풍경을 꿈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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