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역에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짜잔! 맛있고 건강한 음식
다들 찾아서 먹으려고 하잖아요. 그렇게 먹어야
살아가는 데 더 힘을 낼 수 있으니 ㅠㅠ
그래서 찾아본 샐러드를 전문적으로 먹으면서
맛도 즐길 수 있는 곳~ 찾아보니 피그인더가든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곳은 허희수 전 부사장이
설립한 제품으로 맛있는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건강관리를 위해서 하루 한 끼는
이렇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물 외관부터 초록초록한 느낌이 물씬 풍겨요~
그래서 그런지 여긴 보나마나 샐러드를 팔겠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희수 전 부사장이
고심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제목도 귀엽고 매장도 초록초록해서 건강한
느낌을 받기 딱 좋더라고요!
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메뉴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처음 가는거라서
당황했는데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약간 허희수 전 부사장이 다른 요식업을
해서 그런지 이런 분야에서는 시야가 잘
틔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짜 많은 메뉴들
그리고 자신이 먹고 싶은 토핑도 올려서 먹으니
일석이조! 건강에도 좋고 맛에도 좋고
이래서 제가 여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자주 가서 먹는데 후회 없는 맛입니다~
못 가시보신 분들에게도 제가 맛집이라고
추천해드리는데요. ㅋㅋㅋ
허희수 전 부사장이 저한테 상이라도 줘야
하지 않을까요?ㅋㅋㅋ 우스갯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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