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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수준의 유황온천 합격한 곳,투자자 모십니다...조선팔도 온천박사

작성자조선팔도|작성시간15.01.27|조회수262 목록 댓글 0

 

유황온천 개발.양도제안서(요약문) 2014.12.

(한국 최고수준의 유황온천 합격지)

 

위치:충남 청양군 지내

1: 양도금액 30억원(개발자의 온천공.토지 등을 인수하는 방식.약간의 조정은 가능)

1) 굴착공 3(유황온천 합격공 1, 보조공 2), 2) 금광시추공 1),

3) 토지 12,000여 평(합격한 유황온천공이 있는 토지 포함),

4) 온천 개발에 따른 일체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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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안과는 별도 (토지매입- 온천공 직접굴착 가능)

(토지 약1,500+ 온천공굴착비(수중모터펌프설치비 포함=

5~6억원 정도 소요)

-타지역에서는 절대로 불가하나 이곳은 예외로 가능.

그 이유에 대하여는 면담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5필지 4,886( 1,478)-특정 조건부 매각

1,478X250,000=369,500,000(369백오십만원)

(농협 대출금 40,000,000원 안고 매입할 수도 있음.)

매입토지에 직접굴착 가능 (2개공 굴착허가 필)-전체 관리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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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시 추가로 주변의 30만여 평의 토지,임야 등 매입 가능.

(온천공 주변 1차지구의 전답 18,000여 평,임야50,000여 평도 가능)

1) 매입가능토지 : (1) 15,000여평 + 임야 30,000여평

2) (1) + 50,000~100,000여평 이상 가능

3) (1)지역-평당 20-25만원선 이상 (일부 토지는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절충도 가능,

(2)지역-평당 5~10만원선 (2)지역 일반 지가는 2011년 기준임

 

진행상황:청양군청에 온천발견신고-온천조사-보고서발행-합격통지

온천에 대한 주요내용:1) 합격공 1, 보조공 2, 금광시추공 1

(유황온천수 자연용출 중)

2)수질:한국최고수준의 유황온천 (유화수소-황화수소- H2S,5.0ppm 수준.-이는 경남 창녕 부곡온천이 처음 개발되었을 당시 와 동일 수준) - 보양온천개발에 최적지 임.

현재 정부에서 정한 유황온천 기준의 약50배 수준임

3) 수량 : 330/.온천법상 기준은 300/일 이상)

4) 수온 : 섭씨31(온천법상 합격기준은 섭씨25도 이상임)

 

유황온천지에서 할 수 있는 행위 -

일반적인 온천개발방식 외에 웰빙시대의 건강.보양지향적인 온천장.호텔.콘도미니엄.모텔.상가.식당.전시관.운동시설 등,

수련원.보양시설.보양온천.요양시설.한방병의원.요양병원,

휴양형 의료관광단지,의료용 호텔,눈썰매장.수퍼마켓 등의 판매시설.유황온천수를 공급하는 대규모전원주택단지.10여평짜리별장단지,휴양주택단지.쿠어하우스와 건강랜드.한국은 물론 일본,중국풍의 온천단지.한방약초단지.온배수를 이용한 양어,양식장 등 용도는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유황온천의 대부분이 유황성분이 고갈되었거나 가짜.기준미달이라는 방송보도-2012.12.27 MBC불만제로up

 

. 주변도시와의 거리 (온천지로 부터) :

1) 청양읍 6km 정도, 2) 보령시 중심부(대천) 20km 정도.

3), 홍성읍 25km 정도-4차선 확장공사 중. 4) 대전시(둔산지구) 60km

5) 서울(잠실 롯데월드) 160km, 6) 인천(시청) 140km ,

7) 세종시 50km-국도 4차선 미개통구간 공사중,고속도로 이용도 .,

8)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35km - 4차선 확장공사 중.

 

. 201412월 현재 주변상황

A.2서해안고속도로 토지매입비 100억원 2015년도 예산에 반영

B.국도36호선(보령-청양)공사비 305억원 2015년도 예산에 반영

C.서해선 복선전철 공사비 400억원 2015년도 예산에 반영

. 20148월 현재 주변상황

온천개발 예정지가 제2서해안고속도로의 수정제안된 건설 노선에 근접하게 된 관계로 지가의 상승도 우려됨.

청양군 0000,유황온천개발예정지 부근 통과안으로,

원래안은 부여IC와 연결,수정안은 서부여IC와 연결하여 익산까지

 

1). 2011.09.06. 평택-청양-부여간86.3km 고속도로 건설 국비사업 확정-2018년 완공 예정. 평택-화성간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2013.4 개통함-이곳으로부터 아산-예산-청양 경유-서천-공주간 고속도로 부여IC 연결됨.-2014.07변경

2014.1.1 예비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비 50억원 국회통과.

 

2).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의 행정타운이 20129월부터 12월까지 총리실 등 6개부처 입주.-2013.12 전체부처 입주완료.2011.12.26첫마을아파트입주개시

3).세종시와 천안-논산간고속도로 정안IC를 연결하는 15.2km의 왕복4차선광역도로가 2012.11.26 개통. 서울IC에서 11km 단축.

 

4).홍성과 예산에 건설 중인 300만여 평의 충남도청과 관련기관(내포신도시) ,38,500세대 규모의 아파트는 현재 분양 중이며,일부는 입주완료.홍성과 예산의 통합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임.

 

5)내포신도시의 충남도청 2013.1.1개청 일부관련기관 포함.나머지도 속속이전.

6).청양-홍성간 국도29호선의 4차선건설공사(단순히 확.포장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 건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2014.12 개통예정.

 

7).청양-공주시 우성면을 연결하는 국도36호선 4차선확장공사비도 당초 정부안인 285억원 보다 많은 335억원을 확보함.-2014.1.1. 국회통과

8).홍성-경기도 화성을 연결하는 89.2km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2011.주민 공람 완료.- 2012.01.- 2012.10월 발주 계획 발표

 

9).대천어항과 안면도를 연결하는 14.1km의 연륙교공사도 2012.가을 착공 .

(대천지역 연간 1천만명, 태안 안면도지역 연간 15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10).온천법일부개정-법제처,행정안전부

주요내용: 온천개발과 이용에 있어서 모든 행위를 원칙적으로 허용.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불허

 

2014.1.1.. 온천법에 미용관련 사업 추가-3조의2 4

4. 온천수의 음용화 추진과 미용 관련 등 온천산업의 발전에 대한 대책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온천개발 예정지가 제2서해안고속도로의 수정제안된 건설 노선에 근접하게 된 관계로 지가의 상승도 우려됨.

 

2서해안고속도로-수정안-편집출력용

-2014.08.06.편집- 신문기사 등-2014.07.29.~

청양군 0000,유황온천개발예정지 부근 통과안으로,

원래안은 부여IC와 연결,수정안은 서부여IC와 연결하여 익산까지

2서해안고속도로건설 탄력 받는다

최종수정 2014.08.05 08:59기사입력 2014.08.05 08:59

정부 빠른 추진발표당진~천안고속도로 건설도 가속화, 오는 10월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 적격성조사로 노선 확정

2서해안고속도로 노선 등 건설계획 요약도[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4.08.05.15:00 예산군 광시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 개최-노선변경 요구로 무산

2014.08.06.10:00 청양군 남양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 개최-아주 순조롭게 종료

예산 확보가 어려워 미뤄졌던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5일 충남도 및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올 하반기 경제정책운용방향을 통해 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을 빨리 추진하겠다고 밝혀 공사가 곧 가시화될 예정이다.
2서해안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우회도로망을 갖춰 교통량을 나누기 위한 사업으로 평택~부여~익산 등 139.2에 이른다.

1단계 평택~부여(97.8km)2017년부터 2022년까지, 2단계 부여~익산(41.4km)2028년부터 2032년까지 2600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간다.

노선은 오는 10월까지 이뤄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조사로 확정되며 정부는 올해 말 제3자 공고와 2017년 실시설계승인 등을 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량이 나눠져 통행시간과 운행비가 크게 줄고 도내 전역의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2서해안고속도로 연계노선인 당진~천안고속도로건설에도 속도가 붙는다. 당진시 신평면과 아산, 천안JCT 43.9구간을 잇는 당진~천안고속도로는 2018년까지 19971억원이 들어간다.

당진~천안고속도로는 기본설계와 아산~천안구간 실시설계까지 끝났으나 제2서해안고속도로 추진이 늦어지면서 착공이 미뤄지고 있다.

충남도는 당진~천안고속도로 건설 때 충남서북부 산업지대와 내륙을 잇고 물류수송망도 늘린다. 교통량 또한 여러 곳으로 나눠져 수도권과 세종시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효과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2서해안고속도로 조기 추진 이끌어내

부여청양예산아산평택서울 직접 연결

뉴스타운 Newstown -이완구 의원 "2서해안고속도로 조기 추진"

승인 2014.07.30. 12:31:20 양승용 기자kromj@newstown.co.kr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부여평택을 연결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이 조기 추진된다.

- 지난 24일 정부의 새경제팀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을 조기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 부여청양예산아산평택으로 이어지는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현재 이용하고 있는 평택화성수원의왕과천서울과 바로 연결되어 부여에서 서울까지 직통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2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해안 및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지체 해소 및 수도권과 충청, 호남, 영남지역이 동시에 연결되는 등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 기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해 보궐선거로 9년 만에 국회에 재등원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충남 부여청양)는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지지부진했던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 이 대표는 당시 경제부총리 등을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대통령 공약사업인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득했다.

 

- 정부는 재정의 어려움을 들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난색을 표했지만, 이 대표의 끈질긴 노력 끝에 지난해 5월 간이예타사업으로 결정되었다. 연말 예산국회 때에는 올해 예산에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비 50억원을 반영하여 사업 추진을 확정지었다.

 

- 한편, 정부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에 부담을 보이자 지난해부터 국내 굴지의 한 대형 건설사에서 민자로 추진하자는 움직임을 보였다. 결국 이 업체는 올해 2월 기존 평택부여 노선에 부여익산 구간을 추가하여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정부 재정 대신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하자고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 이에 이 대표는 정부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빨리 추진해서 재정으로 할지 민자로 할지 결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 4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민자적격성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 특히 이 대표는 지난 5월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취임한 후 국회 차원에서의 세월호 참사 후속대책 수립 등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는 바쁜 와중에도 기재부와 국토교통부 장·차관과 민자담당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 등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내년도 예산당정회의 사전협의 시에도 강력 요청한 결과 지난 23일 예산 당정회의때 정부에서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을 대형민간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24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정식으로 포함하여 발표했다.

 

- 이 대표는 2서해안고속도로는 단순히 부여, 청양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국토의 효율적 개발 및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호남 및 영남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수도권과 지방간 교통네크워크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이 대표는 2서해안고속도로가 조기 착공되고 정상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쏟겠으며 내년도 충청권 예산이 최대한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서해안 고속도로는 1단계 평택-부여 구간과 2단계 부여익산 구간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현재 KDI에서 민자적격성 조사중이며 10월중에 최종 마무리되면 제3자 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상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빠르면 2017년 상반기에 평택부여 구간부터 우선 착공될 예정이다. 1단계 공사가 끝나면 이어서 2단계 공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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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의원, 2서해안고속도로 착공 가시화 성과

기재부, 국토균형 및 일자리 창출 경제정책방향에서 추진키로 결정

양승용 기자 | kromj@newstown.co.kr

승인 2014.07.25 11:09:12승인 2014.07.25 11:09:12

홍문표 국회의원

 

2서해안고속도로(평택~부여)의 착공시기가 앞당겨지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가시화 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4일 발표한 경제정책방향에서 제2서해안고속도로 등 대규모 민자사업을 추진해 지역투자를 촉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발표 전날 가진 기재부와 여당 간의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홍문표의원이 국토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 등 사업 조속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요청한 결과이다.

 

홍문표의원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경제정책 및 내년도 예산안의 편성 기준은 국토균형발전과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그리고 국민 복지향상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민자투자사업으로 그동안 착공이 늦춰진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은 이 기회에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고, 최경환 경제부총리도 이에 동의했다.

 

2서해안고속도로는 KDI의 적격성조사 결과 민자사업 추진성 타당성이 인정되면 올해 안에 사업자 공고 절차를 진행해 2017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평택~부여 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2028~2032년에 부여~익산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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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해안고속도로 전 구간 동시 추진하라

전북일보 사설 | desk@jjan.kr / 최종수정 : 2014.07.30 16:54:15

정부는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지난달 24일 밝힌 바 있다. 사업비 26000억 원을 투입, 길이 139.2km에 폭 46차선 규모로 건설한다는 것이다.

 

지금 서해대교는 주말을 중심으로 정체가 심하고, 교통용량도 초과한 상태다. 평택시흥 노선이 지난해 개통됐고 2020년이면 서평택평택 구간도 확장돼 정체는 더욱 극심해질 전망이다. 따라서 서해대교 및 경부선 천안 이북의 상습적 정체를 해소할 대체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하다는 데엔 누구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업이 2017년부터 추진되지만, 전북 구간은 2단계 사업으로 밀려나 앞으로 10년 후에나 착공될 것이라는 데에 있다.

 

1단계 사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평택부여 구간, 2단계 사업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부여익산 구간이다. 전북구간은 2032년 이후에나 완공이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이건 추진의지가 희박하고 끼워넣기 계획 밖에 안된다.

 

현행 계획대로라면 서해안 선의 부분 개통일 수 밖에 없고, 정체 해소도 기대한 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말만 제2서해안고속도로일뿐 충청권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반감될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도 이 사업은 충청에 기반을 둔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는 비판을 듣는 상황 아닌가.

 

얼마 전 서해안철도건설 사업에서도 전북은 찬밥 신세였다. 인천군산까지만 추진계획이 발표됐을뿐 군산전남 목포 구간은 추진 시기 조차 불투명했다. 서해안 철도에 이어 서해안 고속도로 사업도 소외 받는 등 전북지역의 주요 사회기반시설( SOC)이 정부 계획에서 홀대 받고 있는 것이다.

 

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민간제안의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 따라서 정부 예산 부담도 별로 없다. 어차피 민간투자 방식으로 제2서해안고속도로사업을 추진할 바엔 전 구간 동시 추진하는 것으로 조정돼야 마땅하다.

 

그럴 때 정체 해소와 사회적 통합, 호남지역 소외현상도 해소하는 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거듭 지적하지만 전북 구간 완공 시기가 2032년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건 도무지 말이 안된다. SOC가 취약하면 지역발전은 더뎌지고 도민 편익도 기대난망이다. 전북 정치권은 SOC정책에서 전북이 소외받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

 

 

 

본 자료는 국토교통부에서 언론기관에 배포한 자료임.

본 자료는 2014. 7. 24() 10:00 이후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고

 

평택-익산(2서해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개요

 

추진배경

 

서해안선 서해대교 및 경부선 천안 이북의 상습적 정체 해소를 위해 대체 고속도로 건설 필요

 

* 서해대교는 주말을 중심으로 정체가 극심한 상황으로, 이미 교통용량을 초과하였으며, 평택-시흥 개통(‘13), 서평택-평택 확장(‘20)으로 정체는 더욱 극심해질 전망

 

수도권과 충청권 간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충청내륙의 국가 간선도로망 건설 필요

 

< 제안사업 개요 >

 

 

- 사업명 : 평택-부여-익산(2서해안) 민간투자사업(포스코 건설)

- 사업규모 : 평택시 포승읍부여군 은산면전북 익산시, 139.2km(46차로)

- 총사업비 : 2.6조원

- 공사기간 : 단계별 추진 (1단계: ‘18’22 평택-부여, 2단계: ‘28’32 부여-익산)

- 추진방식 : 민간제안 BTO (Build-Transfer-Operate) 방식

 

* 향후 적격성조사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음

 

그간 추진경위

 

‘14. 2: 평택-부여-익산(2서해안) 민간 제안사업(포스코건설) 접수

 

‘14. 3: 평택-부여-익산(2서해안) 사전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

 

‘14. 4: 평택-부여-익산(2서해안) 민자적격성조사 착수(KDI PIMAC)

 

향후계획

 

KDI 민자 적격성조사 결과 민자사업 추진 타당성 확보시

 

- ‘14년말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3자 공고

 

- ‘17년초 실시계획 승인, ’22년 개통추진 예정(1단계 평택-부여)

 

11).대전일보 >2012기획 > 화요일 > 내포시대 열다- 2012-11-20 14

6개 구간 증설 '도내 30분 생활권' 눈앞

 

2020년 충남 고속도로

전략...'도내 생활권 30분 단축' 프로젝트다. 현재 7개인 충남도내 고속도로를 2020년까지 13개로 늘리는 작업이다. 추가될 고속도로는 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2서해안고속도로(평택-부여) 당진-천안고속도로 보령-울진고속도로 당진-서산 대산고속도로 대전-세종-강원고속화도로다.

 

2경부고속도로(129.1·6차로)는 국가 중요 간선망 혼잡 완화를 위해 건설된다. 오는 2018년 건설 완료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지정체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교통혼잡비용을 줄이는 비상구가 될 것이다.

 

2서해안고속도로(86.3·4차로)는 아산-탕정지구,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주변개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정체를 대비해 신설된다. 2013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며, 2020년 도로가 완성될 경우 부여에서 평택까지 현재 소요시간보다 30분 단축된다.

 

도내 서북부권의 원활한 물류를 위한 도로도 설계 중에 있다. 오는 2018년을 목표로 하는 당진-천안고속도로(43.9·왕복 4차로)로 현재 아산-천안 구간(20.95km)을 대상으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보령-울진간 동서고속도로(271·4차로)는 보령-세종-청주-안동-울진을 잇는 총연장 271km, 왕복 4차로의 동서 횡단 고속도로다.

 

당진-서산 대산 고속도로(24.3·4차로)는 대산항 개발에 따른 물동량 급증, 화물 수송수요 증가 등을 보완하기 위해 건설되며, 대전-세종-강원 고속화도로(182·4-6차로)는 현재 건설·설계중인 대전-오송 간선급행버스체계도로와 오송-청주공항 고속도로, 충주-원주고속도로 등에 충주-평창 고속도로를 추가 연결해 신설된다. 강보람 기자

 

 

 

 

휴양형 의료관광단지에 관한 기사.(2013.5.14).병원의 의료용 호텔 허용(2013.5.1) 등에 관한 기사는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병원의 관광사업,기타 부대사업허용에 관하여는 2013.12.13,14일의 기사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도 2014년 여름에도 본격적인 움직임과 그에 따른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가 나오고 있는 실정임.

 

2014.06.11. 보건복지부 공고 제2014-313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입법예고-인터넷 검색요망

 

궁금하신 점이나 더욱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또는 유선.직접 대면하여 11답식으로 브리핑 하겠습니다.

2014.12.

 

 

 

 

충남 청양군 남양면 돌보길 475 (온암리 232) 구 온암초등학교 내

청양읍내 사무실:청양읍 읍내리 180-8 청양새마을금고 2

한국온천개발연구소 소장 박정송 (필명 박현)

평생전화 : 0502-843-2222. C/P: 010-3749-2411

온천연구소 : 041-943-8913, 팩시밀리 : 041-943-8912

말로거는 전화: 1636누르고 블루베리농장,

1636누르고 박정송이라 말씀하시면 연결.

E-mail : ispaman1@naver.com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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