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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에는 평택을 주목하라""

작성자김형선박사|작성시간18.01.18|조회수127 목록 댓글 1

 

 

 

"" 2018년에는 평택을 주목하라""
2017년 문제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불러온 효과?
2018년에는 투자수요가 “평택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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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발달로 평택은 서울과 한지붕 생활권 가능,

정부가 가계부채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신 DTI 등 대출 요건이 까다로워지자 투자자들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인 평택
·용인·수원·오산 등 수도권 남부지역은 아파트 물량 공급 과잉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 집주인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난 우려를 간과해선 안 된다.

2018년 부동산업계에서는 수도권 과밀화와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청약규제와 전매제한이 강화되며 투자수요의 수도권 남부 및 지방 분산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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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택시는 서울·수도권 못지않은 집값·땅값의 ‘승자’로 떠오르고 있다.
2017년에는 삼성반도체 공장 가동, 평택~수서 SRT(고속열차) 개통, 주한미군 이전 등의 호재로 분양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올해 땅값 상승률 전국 2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원래 평택은 금융위기 여파로 초기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포기했던 지역이다.
실제로 2016년만 해도 평택의 평균청약경쟁률은 1.61대 1로 이마저도 1순위에 청약 마감이 된 단지는 1개 단지도 존재 하지 않았다.
그러나 평택은 고덕국제신도시의 수혜에 힘입어 산업단지 이전과 함께 SRT가 개통되며 서울과 한 지붕 생활권이 가능해지자 2017년 평균청약경쟁률은 40.03대 1을 기록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인기를 등에 업고 인근 서정리 역세권 일대 땅값도 몇 년 전까지 3.3㎡당 600만원대에 거래되던 토지가 최근 3000만~4000만원까지 올랐다.
비단 평택시 뿐만 아니라 남쪽지역 수익형 부동산에도 수도권 원정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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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부동산의 최고 전문가인 김형선 박사는 “수년간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와 경기도 일대의 대규모 택지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일대에 투자수요가 대거 몰려들었다”면서 “2016년 말부터 이어진 부동산 규제책으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며 갈 곳 잃은 투자수요가 전국단위 청약지역과 남부지방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렸다”고 분석했다.

눈먼 장님이 투자를 해도 돈을 벌수 있다는 평택 부동산투자로 경제적 부를
누릴 수 있는 우리 카페 회원님이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오늘의 글을 마친다!!!!!!!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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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치즈스콘 | 작성시간 18.04.12 신문에서도 기사가 많고 광고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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