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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동탄 포세린(포셀린/포슬린) 외부바닥타일 시공 가격은?

작성자폴리컴퍼니|작성시간24.04.30|조회수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인성 바른 시공업자, 폴리컴퍼니입니다!

오늘 현장은 수원동탄입니다!

테라스 외부 바닥을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고 왔습니다~

먼저, 시공 전 모습입니다

기존에 있던 타일을 들어냈더니

이렇게 자국이 남아 있었어요

습식 시공의 흔적이죠..

전체적으로 기존 타일의

흔적이 남은 모습이죠?

바닥에 붙여 시공하는 습식 시공의 경우

이런 식으로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배수나 통풍이 되지 않아 오염되기도 쉽죠.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페데스탈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페데스탈로 시공을 하면,

타일과 바닥 사이에 틈이 공기층이 생겨

기존의 바닥이 오염될 일이 없고,

방음, 단열 등의 효과도 있습니다.

시공 start!

오늘 의뢰인분께서 선택하신 타일은

포세린 타일 20T 머드 색상인데요~

너무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색상을

찾으시는 분들께 딱입니다.

구매 & 색상 비교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먼저 페데스탈을 간격에 맞춰 설치한 후,

그 위에 타일을 올려 줍니다.

수평계로 타일의 수평을 체크하면서

간단하게 페데스탈을 돌려 맞출 수 있어요!

그리고 야외 공간이기 때문에,

테라스 문을 꼬옥 닫고

포세린 타일의 재단을 시작했습니다!

포세린 타일 재단 예시 / 다른 현장 사진

다른 현장에서 재단했었던 사진을

참고용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하자 없는 시공을 위해

무엇이든 1mm의 오차도 없게 만드는 게

저희의 기본 목표입니다!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는 거 보이시죠?

페데스탈이 있으면,

셀프 시공을 하더라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 중이신 분들 분명 계실 것 같아요

저도 페데스탈을 처음 봤을 때

 

타일 무게만 해도 한 장에 17kg인데..

그 위에 물건이나 사람이 올라갔을 때 견딜까?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성인 남성 4명이 올라가서 점프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폴리컴퍼니의 고강도 포세린 타일 기준,

동적(움직이거나 지나가는) 무게는 600kg,

정적(고정된) 무게는 1톤~1.5톤까지

든든~하게 버틸 수 있습니다!

완공 사진입니다!

딱 붙여 설치한 것처럼 보여도,

페데스탈로 인해 타일과 타일 사이에

4mm 간격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포세린 타일이기 때문에

미끄러짐으로 인한 위험성도 없고,

줄눈 시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사이 틈으로 배수도 가능해서

외부 바닥 타일로 제격이죠.

포세린(포슬린/포셀린)타일은

유지보수가 쉽기 때문에

초반 비용이 비싸더라도

정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싼 게 비지떡이라고..

저렴함으로 가성비를 드리기보다

고객님들 집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고,

크게 손이 가지 않아 불편할 일 없으시도록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세린 타일 외부 바닥 시공은

여기까지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문의 부탁드려요~

 

외부 바닥, 어떻게 꾸며야 될지 모르겠다면?

포세린 타일에 관심이 생겼다면?

페데스탈 시스템이 궁금하시다면?

전국 시공 가능! 폴리컴퍼니에게 연락 주세요~

↓포세린타일 시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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