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소서/이력서 정보

[[자소서]]자소서 쓰는법 이대로만 써도 PASS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4.04.17|조회수3 목록 댓글 0

자소서 쓰는법 이대로만 써도 PASS

 

 

취업 준비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자소서 쓰는법을 아는 것입니다. 스펙이 좋지 않아도 자소서를 잘 쓰면 합격하는 것이 취업의 공식입니다. 스펙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지는 분들 또는 스펙이 좋지 않아서 자소서라도 잘 써야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자소서를 쓰기 위한 사전 준비

첫 번째, 자소서를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고등학교 졸업 후 연도별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나열해 봅시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만 없더라도 사소한 경험 1개씩이라도 찾아냅니다.

두번째, 자신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이 때 자신의 장점을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면, 책임감, 사명감, 공감 등으로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세번째, 연도별로 경험한 경험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서술형으로 정리해 봅니다. 그 경험을 격게된 이유와 과정 그리고 해당 경험을 통해 알게된 것들을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3가지 준비 사항을 완료하면 우리는 자소서를 쓰기 위한 기본소재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자소서 작성 시 유의 사항

자소서를 작성할 때 많은 사람들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비슷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면접관이나 인사조직에서 자소서 등을 볼때 너무 뻔한 글이나 누가봐도 비슷한 글들은 보기 싫어하며, 잘 보이지 않는 글은 보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래의 자소서 작성 시 유의 사항을 한 번씩 읽어보고, 자소서를 쓸 준비를 해보도록 합시다.

(1) 자소서는 내가 보는게 아닙니다. 보는 사람이 편하도록 써야합니다.
(2) 자소서는 소설이 아닙니다. 사실을 적어야 합니다.
(3) 자소서는 문제가 아닙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진 글을 써야합니다.
(4) 자소서는 쉬워야 합니다.
(5) 자소서는 쓰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6) 자소서는 나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3. 자소서의 주요 구조


자소서 작성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수있는한 가장 읽기 편하도록 작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와 같은 구조로 자소서를 작성하라고 권고합니다. 한 번 봐봅시다.

(1) 내가 쓰려고 하는 글의 핵심 문단 표현하기
자소서에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글에는 감정이 없습니다. 우리의 감정을 살리면서 이제 막 말하려는 글의 문단을 표현할 수 있는 소제목을 적어주면 좋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소제목을 작성하라고 추천하지만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시) 
● 질문 :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작성해주세요.
● 답변 :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브라민] (소제목)

저의 장점은 어디에 떨어뜨려놔도 살아남아 집에 갈 수 있는 생존 본능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2XXX년도에 미국 샌디에고에 영어 한마디 하지 못하는 상태로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생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답변에 대한 경험)

(2) 질문에 대한 답변을 꼭 하세요.
가끔 자소서 쓸 때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여렵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쓴 자소서를 보시고, 회사에서 질문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시)
● 질문 :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작성해주세요.
● 답변 :
저의 강점은 [            ] 입니다.

(3) 답변에 대한 근거를 적어주세요
위 (2) 항과 같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먼저 한 뒤에 이를 뒷받침하는 본인의 경험 등을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잘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별거는 아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실수로 자신을 더 잘 보이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다음은 별거 아니지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취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자소서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서 자신만의 어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봅시다.

1. 취미가 중요한 이유


취미는 무엇일까요? 취미는 여가시간에 즐기는 활동입니다. 그렇다면 취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저는 취미의 목적에는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취미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활동입니다.
취미를 통해 우리는 스트레스를 풀고자 합니다. 그렇게 회사나 여러 상황에서도 일관된 모습으로 자신만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여가시간에 일과 다른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출근하기 위해서죠.

두 번째, 취미는 자기개발입니다.
취미를 통해 우리는 스트레스도 풀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능력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취미가 책 보기라면 책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책을 통해 자기개발도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우리에게 취미란 사소한 것이 아닌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취미를 고를 때 신경써야하는 부분


회사에서 잘 생활하는 분들은 대부분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좋아 언제든지 일관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면 누구보다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여유있게 사람관계도 이어낼수 있으며, 업무도 새로운 방향으로 볼 수 있게 되죠.

이렇게 취미가 있는 사람은 회사에서 잘 적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취미를 적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정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나의 즐거움을 위해 활동하는 취미를 적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취미가 뭐야? 라고 물어봤을 때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취미는 나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활동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왜 그런 취미를 갖고 있냐고 물어봤을 때, 위에서 말한 2가지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취미의 핵심


취미의 핵심은 이미 1,2에서 나왔습니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취미는 나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으며, 나의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을 골라서 적는다.
(2) 취미에 대해 물어볼때에는 위 두가지를 역어서 말하면 좋다.
(3) 이를 통해서 보여야하는 나의 모습은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건강한 사람이며, 취미를 통해 자기개발을 하는 발전 가능성있는 사람 입니다.

 

 

 

지금까지 자소서 쓰는방법 관련해서 정보를 나누어 드렸는데 이 포스팅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출처 : 자소서 쓰는법 이대로만 써도 PASS (tistory.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