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많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데 요즈음 들어 더욱 바빠졌어요. 왜냐면 애인이 생겼거든요. 매일 매일이 설레고 밤에도 잠을 못자고...그 애인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서 공부하고...ㅎ이런 애인이 누구냐면 바로 JRC코리아 회사입니다.나이 이제 불혹인데 새로운 힘이 솟고 더 열정적이 되어가는 모습에 스스로 놀랍니다.제 애인을 소개해준 원소영 스폰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작성자 클배움 작성시간 15.0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