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JRC를 알게되어 일을 해보겠다 합니다. 걱정되는 마음도 있기에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제대로 찾아온 듯 하네요. PV, JV부터 시작하여 온통 모르는말들로 가득하고 돈만 볼땐 뭐 그래... 하다가도 가정의 가장이기에 더욱이 더 걱정이 됩니다. 문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이 페이지에 오실테고 분명 걱정마라 잘 될꺼다 비전이 있다고 말씀하실것으로 예상되나 정말 눈꼽만큼의 의심도 전 용납못하는 성격인지라,,, 조언구합니다. 가족에게도 정확하고 설득력있게 설명 못하는 사람이 무슨 사업을하겠다는건지..용기는 못줄지언정 악담을하는 매정한 와이프인지 정영 오늘밤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합니다.도움주세요작성자글쎄작성시간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