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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공지 알림

부치미네 참살이 운영에 관하여 알려 드립니다.

작성자부치미|작성시간16.06.13|조회수2,903 목록 댓글 80

 

부치미네참살이 카페명의 뜻은

1 부치미.부침개.부침이 찌지미 빈대떡 누름떡,전병과 같은 기름에 부쳐서 만드는 음식을 통들어 이르는 말

2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는 일을 뜻하는 강원도 사투리 부침이 부치미.

3 씨를 밭에 뿌려 잘 가꾸고 거두어 부치미 한소쿠리 부쳐 서로 서로 주거니 받거니 잘 먹고 잘 잘사는 뜻입니다.

 

음식만들가 취미인 공통적 관심사로

우리가족이 먹는 집밥의 건강한 레시피를 나눔하고 공유 하시며

꾸밈없는 진솔한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

심지어 나의 부끄러운 수치까지도 함께 나누며 위로 격려하며

날마다 참살이 히스토리를 역사 기록 해 주시는

부치미네 구성원 모든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참살이 운영자

눈솔님.이정이님.하늘연가님 인디고 ,운영진에 합류 하셨습니다.

 

 

운영자 이정이님  총무직 장터관리

운영자 눈솔님 이벤트방 장터관리

운영자 하늘연가 요리부분 관리 이벤트 장터관리 

운영자 인디고 메인 대문관리

운영자 박영란 참살이 회원 아우러 관리

카페지기 부치미 총괄 관리

 

 

부치미네 게시판지기 알콩이  소야님 고운당님 뽁기님

맡으신 메뉴방 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추우나 더우나

변함없이 두루 두루 관리 수고 해 주시는 손길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

게시글과 댓글 각각의 카테고리방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베스트 부치미님들을  선발 포상금으로 위로 격려 해 드리며

인월뜨락 운영진 미팅에 초대 해 드리겠습니다.

 

부치미네 운영방침은 상호협력하여 공동관리를 합니다.

운영위원은 카페지기에게 일일이 보고 해야 하며

카페지기가 최종 결정을 하겠습니다.

 

부치미네 참살이는

건강한 밥상에 필요한 좋은 식재료

농수산 일차식품,가공식품.공산품 수입 생활용품.식품.과일.패션 악세사리 도자기.다양한....

백화점에 없는 흙속에 보물같은 명품들이

개인코너와 직거래장터 벼룩방에 준비 되어 있습니다.

 

새 상품 알림 전체쪽지를 보내 드립니다만.

알림쪽지에 조금도 부담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이버 몰의 이점을 살려 시간과 기름값을 절약 할 수 있고

한 눈에 상품대비 가격대비를 할 수 있는 정보 알림 쪽지 입니다.

불편하시면 바로 삭제 하셔도 좋습니다.

 

참살이 장터 판매자 전원 행복지기로 승급 해 드립니다.

주인된 마음으로 좋은상품 좋은가격 믿음과 신뢰속에서

행복을 나눔 해 주시며 오래도록 함께 참살이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지기는

부치미네 인월뜨락 연래행사 매년 5월 고사리가 쭉쭉 돋아 날 때 쯤

운영위원 행복지기 베스트 부치미 참살이 운영 회의 모임에 참가 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 내상품 홍보방)을 적극 활용

내상품에 관해 공감 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공동구매방과 이벤트방은 판매자 본인게서 직접 진행과 발표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왜냐면 댓글로 소통하며 세심한 관심과 베려속에 친밀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득한 사정일 때 운영진에서 대신 진행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참살이 운영에 관해 늘 최선이다 생각하고 시행 하지만

결과를 보고서야 옮음과 그름을 판단하는 실수를 매번 경험합니다.

 

따라서 부치미네참살이는 현재 수정 진행형입니다.

 

어떻게 하면 부치미네를

유토피아적 가장 완벽하고 아름답고도 건강한 정보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날이 채 밝기도 전 새벽에 일어나 어둠이 깔린 마당을 서성이며 고민고민 해보지만

결론은 운영진이 아니라 바로 참살이 구성원 부치미 여러분임을 절실이 깨닫게 됩니다.

 

부치미님들께서 침묵이 아닌

게시글로~댓글로~정보나눔으로 친교 소통 하시며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를 주시며

왕방울 같은 두 눈으로 감사자가 되어 주셔야만 참살이가 날로 거듭 태어 날 수 있다는 해답을 얻습니다.

 

 

 

우리는 하루도 먹지 않고서는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없습니다.

 

 

 

부치미님들의 인월뜨락 방문 흔적입니다.

우리 함께 나이 먹고

우리 함께 늙어 가는 모습 바라 보며 함께 살아 가고 싶습니다.

부치미네참살이 지난 5월 인월뜨락 운영 회의 중 사진입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부치미 당신이 참살이 주인이십니다.

고마워요~사랑합니다.

......Autumn / 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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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피어나 | 작성시간 16.08.20 부치미~참 정겨운 단어입니다~^^
  • 작성자한솔사과 | 작성시간 16.10.12 부치미 홧팅입니다 ㅎㅎ
  • 작성자수미전병 | 작성시간 17.11.08 정감넘치는 가족적인 분위기 따스해 보입니다~
  • 작성자청결미 | 작성시간 18.11.14 운영진 님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부치미.
    정감있고 신뢰감 100입니다.ㅎ
  • 작성자고운정 | 작성시간 20.02.25 참 이상한 카페에 들어와 있는가 봅니다
    어떻게 판매자의 회원 정보를 볼 수 없는가요
    이렇한 이상한 카페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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