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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님들 솜씨자랑

작성자눈솔| 작성시간12.10.28| 조회수26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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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치미 작성시간12.10.28 무주정모 내 솜씨 자랑에 참여 하신 부치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볼거리를 더 한층 빛내 주셨어요~
    눈솔님 맛난 음식솜씨에 경의를 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8 눈이 즐거운 정말로 멋진 작품 들이였습니다.
  • 작성자 박영란(은아) 작성시간12.10.29 전시작품들을 하나하나 잘 찍어 주셨네요. 눈솔님이 참으로 세심하시구만요~ 솜씨쟁이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9 정말 놀랍고 놀라운 솜씨 였어요.
    박영란님 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소담 작성시간12.10.29 과일정과~ 보들보들 야들야들~
    감자의 변신이 저렇게 아름다울줄이야~
    란우님!
    란우님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란우님 솜씨에 저는 감탄 만 하였담니다.
  • 작성자 청국장 작성시간12.10.29 전시품보고 깜짝 놀랬답니당^^아름다움 그 자체였어요^^벌써 내년작품들이 기대됩니당^^
  •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청국장 님 솜씨도 일품 이던걸요.
  • 작성자 눈물 작성시간12.10.29 닉네임도 비슷한 눈솔님 처음 뵙고 너무 좋왔습니다. 인절미 만들기 할때~ 옆에서
    접시를 들고 떡을 자르며, 고물 무치던 모습에.,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구나, 생각~
    들었답니다. 제가 너무 좋와하는~ 울 눈솔님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더 정나누며 지내요^^*
  •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눈물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토요일 밤에 밖에서 재미 있게 놀았다는데
    동생하고 방에 있느라고 눈물님과 함께 하지 못하였네요.

    시어머님과 다정한 모습 넘 보기 좋았어요.
    그래요 오프라인으로 정다움 나누며 늘 함께 하기로 해요.
  • 작성자 추미라 작성시간12.10.29 눈솔님...감사합니다.
    급히 케잌을 만드느라..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새벽에 휘핑을 해 가서 맛은 좋앗을 터인데~
    다만..제가 만드는것을 보고서 여러분들이 용기 내어서 생일 케잌을 만들겠단 소리가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몇번 만들다 보면 힘 조절도 되구요...
    생일 케잌..카스테라만 사서...장식을 하세요~ 해당화님...꼭 만들어 사진 올리셔야 합니당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추미라님 케잌 만드시는 솜씨가 일품이시던데요.
    과일이 듬뿍 들어간 케잌 맛있어 보여 먹고싶었는데요.
    어느새 다 없어졌네요.
    추미라님 몸도 아프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알콩이 작성시간12.10.30 작품 훌륭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알콩이님 자색고구마 막걸이,곰보배추김치 맛 일품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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