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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산골소년 작성시간12.10.28 눈솔님....
  잘 들어가셨군요..
  비가 와서
  고생은 하셨는데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오늘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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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8 집에 오니 4시 였습니다.
  
  산골소년님의 차분하신 진행으로
  모두가 편안한 정모 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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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만희(들꽃사랑) 작성시간12.10.28 운영진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추미라님 제발 아프지 마세요
  걱정스러워요
  올라올때 힘들어하는 얼굴 보니까 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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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8 몸도 편치 않으신데 여러가지 신경을 쓰시는
  모습이 안쓰러운 마음 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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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뜰 작성시간12.10.28 노고를 기억하며 관심에서 사랑으로 모드가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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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8 모두가 한 마음이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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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영란(은아) 작성시간12.10.29 눈솔님 여러방면 모두모두 사진으로 담으셔서 올려주시니 정모가 마무리까지 더더욱 빛이 납니다~
  미인 눈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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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9 부치미참살이에 박영란님이 계시어
  든든한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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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치미 작성시간12.10.29 남원에 살고 계시는 명품매실과 당도높은 대봉감을 판매 하시고
  정모에 설치담당자님으로 시종일관 우중에서 수고를 하신 성실농원님이 판매자 인사시간을 놓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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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9 성실농원님 께서 고생 많이 하셨군요.
  판매자 인사 말씀 놓치셨지만 명품매실과 대봉감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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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국장 작성시간12.10.29 눈솔언니~찰깍찰깍~^^속전속결~쵝오예요~♥지기님및운영진님들 그리고 도움을 주신언니분들~~멋지시고 참살이에서 없어서는 안될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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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지기님 운영진 님 들 덕분에 즐거운 한마당이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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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사김 작성시간12.10.29 어쩜 지기님 저리 예쁘실까?
  새색시 같아!
  곱디 고운 한복에
  달님같이 빛나는 백발
  환한 햇님 미소
  하늘의 선녀님이 하강한 줄 알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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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지기님 미소가 참암 예쁘시지요? ㅎㅎ
  
  한사김님과 인사 나누고 싶었는데요.
  제가 한사김님을 알아 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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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콩이 작성시간12.10.30 눈솔님 사진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충무김밥은 바쁜 관계로 뺐어요.
  담에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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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눈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동생하고 어울려 다니느라
  제가 깜박 했네요.
  충무김밥 아니어도 먹을것이 너무 많았어요.
  다음에는 열심히 도와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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