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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아파서~~~

작성자위킹맘| 작성시간12.10.29| 조회수316|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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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청국장 작성시간12.10.29 꼬~~~~~~~~~~~~~~~~~~~~~~~~~~~~꼭요^^♥
  • 작성자 로얄 작성시간12.10.29 후기까지도 넘 재미나셨어요?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위킹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정모 너무~~~ 잘 댕겨왔어요~~ㅎㅎㅎ
    사진 여행으로만 다녀왔어요~~ㅋㅋㅋ
    저두 대따 부럽고 배아프고 ~
  • 작성자 조만희(들꽃사랑) 작성시간12.10.29 용용 죽겠징?
    염장 질러요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비가와도 나름 좋았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위킹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9 너무 약올리시면~~~
    미워요~~
    저는 맘 약한 여자랍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위킹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술을 못 드시면~~
    따끈하게 데워서 알콜기가 날아가면 한잔씩 드세요~
  • 작성자 류영숙 작성시간12.10.30 부치미네 정모기간동안 통영에 있었습니다.
    통영 가는 길에 오는 길에 휴게소에 들릴때마다
    여인들을 보면 혹 부치미네 참살이 정모에 가시나요? 다녀오시는건가요?하고 물어보고 싶었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위킹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0 마음은 함께 하셨군요~~ㅎㅎ
    저도 마음만은 함께 했어요 ^^*
  • 작성자 이정이 작성시간12.11.01 무주~~ ~가고파서~~
    보고픈 ~얼굴들~ 보고파서 ~~
    맛난음식 먹고파서~~
    배가 많이 아프셧겠어요~~
    우린 넘 먹어서 배가 아팠는데 ~~ㅎㅎ
    담엔 꼭 시간 만들어서 함께 즐기자구요 ^^
  • 답댓글 작성자 위킹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1 네이~~^^
    감기걸리지 마시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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